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희일커뮤니케이션이 최근 네이버 보장형 광고(NOSP, Naver Official Sales Partner)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희일커뮤니케이션은 네이버·카카오·구글·메타 등 주요 플랫폼에 이어 NOSP 자격까지 확보하며, 디지털 광고 역량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네이버 보장형 광고(NOSP)는 네이버가 광고 운영 능력, 매출 실적, 고객 관리 역량, 플랫폼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대행사에만 부여하는 공식 파트너 인증이다.

이번 선정은 희일커뮤니케이션이 전국 단위에서도 손꼽히는 운영 역량과 신뢰도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지닌다. 특히 서울 중심으로 집중된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지역 기반 대행사가 NOSP 자격을 획득한 사례로, 지방 광고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증명하며 업계 내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희일커뮤니케이션은 20여 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데이터 기반 광고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브랜드 전략 수립 △퍼포먼스 광고 운영 △콘텐츠 제작 △미디어 믹스 기획에 이르는 원스톱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NOSP 선정으로 이러한 전문성과 신뢰성을 한층 더 공고히 하며, 광고주에게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네이버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희일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네이버 보장형 광고(NOSP) 대행사로서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네이버 광고 서비스를 제공해 광고주의 매출 성장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광고 환경 속에서 광고주의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일커뮤니케이션은 앞으로 네이버뿐 아니라 구글·메타·틱톡 등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한 옴니채널 통합 마케팅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지역을 넘어 전국 시장에서 경쟁하는 디지털 마케팅 리더로 성장해 나갈 비전을 제시했다.

기사출처 : https://www.dt.co.kr/article/12017958?ref=naver